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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뮤지컬의 감정 구조를 빛과 형태의 물리적 무대로 옮겨온다.

노래로 표현되던 감정이 조형으로 바뀌어

접근-대면-깨달음-회복의 과정을 거친다.


무대는 남고, 목소리는 물질이 된다.

이는 감정을 시각적으로 탐색하 며 스스로의 감정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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