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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RISING
2202년, 초거대 도시 아르카디아에서는 인류의 진보를 명분으로 한 ‘자발적 기계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사람들은 더 나은 삶과 불멸의 육체를 약속받으며 기계화에 동의하지만, 그 선택은 결코 진정한 자유가 아니다.
사람들은 동의하지만, 사실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 걸 모른다. 모든 것은 거대 기술조직 이터널링이 조작한 계획이었다.
그들은 인간을 전쟁병기로 개조해 의식을 지워버리고,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AI 네트워크 루시퍼 시스템에 연결하려 한다.
이터널링은 새로운 불법 실험을 위해 가족이 없고 동시에 젊은 사람을 찾던중 리사를 찾게 된다 혈연 없이 살아가던 리사는 어느 날 납치되어 이터널링의 비밀 실험실로 끌려간다.
그녀의 몸에는 통제 칩이 이식되어,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루시퍼 시스템의 일부로 흡수될 운명에 처한다. 그러나 이터널링은 몰랐다.
리사에게는 어떤 혈연보다도 강한 가족, 바로 제인이 있다는 것을.
납치당한 리사를 구출하던중 제인은 리사를 구출하던중 기계화조직인 ‘이터널 링’이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AI에 연결해 기계화 수술을 받은 인간의 의식을 통제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터널링의 음모를 막기 위해 반기계화 수술을 결심한다.
아이온 박사의 손에 의해 그는 인간의 의식을 유지한 채 기계의 신체를 지닌 하이브리드 파이터로 재탄생한다.
하지만 새로운 칩이 있다고 해서 완전한 자유를 얻은 것은 아니다. 이터널링의 통제망은 여전히 그를 노리고 있다.
그는 더 이상 길거리의 파이터가 아니다. 그는 ‘자유의 의미’를 되찾기 위한 전쟁의 중심에 서 있다 루시퍼 시스템이 완성되기 전에 제인과 리사는 반드시 이터널링을 멈춰야 한다.
기계와 인간, 통제와 자유의 경계가 무너진 도시에서 그들은 마지막 선택을 맞이한다 “기계화는 자유인가, 속박인가.”
